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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국가대표 장현수 선수 실수에 대한 비판



월드컵국가대표 장현수 선수 실수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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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6/18일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스웨덴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렸습니다.


스웨덴 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로 기용된 장현수 선수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기 중, 장현수 선수의 부정확한 롱패스를 받으려고 했던 수비수 박주호


선수가 무리하게 공을 받으려다 허벅지 뒷쪽 근육통으로 교체되고


교체선수로 기용된 김민우 선수가 태클로 스웨덴 대표선수를 막다가


패널티킥 상황을 만들어 골을 만들게 되는 연쇄 작용을 일으켰다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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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중앙수비수인 장현수 선수의 실수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부정확한 패스는 물론, 이를 통한 후폭풍으로 한동안 장현수 선수에대한 비판은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 중 일어난 실수로 인해 벌어진 상황의 경우, 아무리 잘하는 축구선수라도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에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를


떠나서, 선수들이 다치지않고


올바른 경기를 통해 즐거운 볼거리를 만들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아직 결과는 지켜봐야하는것이기에.


이번 첫경기를 통해 장현수 선수의 경기력에 더욱 주목하게 될 듯 합니다.